[미국 수시 전형] 미대 합격 소식! SAIC, PRATT, Parsons 장학금 획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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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592회 작성일 21-04-08 19:55본문
2021년 대학 입시 합격! 장학금 획득!
원래대로 라면 미국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였을 12학년 학생들은
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남아 입시를 준비하였습니다.
미국에 계신 Idyllwild 선생님들께서도 온라인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는데요~
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의 입시 전형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.
[ 1. 수시 EARLY ]
1A) 수시 Early Decision
수시로 원서를 내고 합격 통지를 일찍 받을 수 있습니다. 합격 시 무조건 입학을 해야 하는 조건입니다.
1B) 수시 Early Action
수시로 원서를 내고 합격 통지를 일찍 받을 수 있습니다. 장학금 받기에 유리하며 합격해도 꼭 해당 학교에 입학하지 않아도 됩니다.
[ 2. 정시 REGULAR ]
2) 정시 Regular Decision
정시로 원서를 내고 합격 여부는 3월 말 정도에 받습니다.
Idyllwild 유학원 학생들은 지난여름부터 꾸준히 준비하여
대부분의 미대에 Early Action / Decision 수시로 대학을 지원했고,
작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합격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.
현재까지 모은 학생들이 지원한 미대에 전원 합격하였으며,
몇몇 학생들은 학비의 50%까지 장학금을 받는 등 좋은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학생들이 합격한 SAIC, Pratt, Parsons는 모두 미술로는 최고 미술 대학교이며,
지금까지 학생들이 획득한 장학금 현황을 공유드리면,
Pratt 대학교에서 4년 동안 총 $88,000 (매년 $22,000) 장학금 획득,
SAIC 대학교에서 4년 동안 총 $75,600 (매년 $18,900) 장학금을 획득
Parsons 대학교에서 4년 동안 총 $56,000 (매년 $14,000)의 장학금을 획득하였습니다.
아직 모든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다른 학교들의 합격 소식도 기대됩니다!
이번에 입시를 준비한 대부분의 학생들은
Idyllwild에 9학년 또는 10학년으로 입학하여 12학년이 된 학생들인데요~
오랜 시간 함께 공부하고 준비한 만큼 잘 따라오고 노력해 준 아이들도 너무나 기특하고,
저 또한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.
축하해 얘들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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